90일 성경통독 이제 시작하십시오. > 배세진 목사의 행복한 교회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배세진 목사의 행복한 교회이야기

June 06, 2022 . 뉴저지참소망교회 90일 성경통독 이제 시작하십시오.

본문

아마 주보를 받아들고선 목회칼럼 첫 번째 타이틀, ‘90일 성경통독을 이제 시작하십시오라는 문구를 보자마자 머리가 아파오시는 분이나, ‘올 것이 온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2021912()부터 시작된 90일 성경통독이 다음 주 화요일(6/14)이면 3독이 끝납니다. 아마도 작년부터 충실히 90일 성경읽기를 따라 오신 분들은 벌써 성경을 3독 하신 것입니다. 이제 마지막 4독 째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성경통독을 어려워하십니다. 하지만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90일이면 충분히 1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하루에 10장 가까이 읽는 것이 쉽지 않다고, 바쁜 데 성경읽을 시간이 어디있냐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을 줄 압니다. 아닙니다. 하루 10장 읽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가 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어렵다고 느낄 뿐입니다. 지난 4월 셋째 주, 우리는 시편 150편을 6일만에 통독을 해 보았습니다. 그 때 느낀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하루에 길어도 1시간만 투자하면 90일이면 성경 1독이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오래 전부터 꿈꾸어 오던 것이 있었습니다. 물론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가운데 한 가지를 여러분과 나눈다면 제가 목회하는 교회의 모든 교인들 모두가 성경 100독을 하는 꿈입니다. 저는 물론이거니와 교인 모두가 성경 100독을 인생의 목표로 해 보는 것입니다. 성경 100독이 어려울 것 같습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여러분께서 2022년부터 4독을 하시게 된다면 10년이면 40독입니다. 그리고 20년이면 80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5년이면 드디어 100독을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부터 우리가 25년간 무탈하게 살아 있다는 전제하에 100독을 하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통독 100독을 하는데 25년까지 안 걸립니다. 처음 30독까지가 5-6년 정도 걸릴 것입니다. 그리고 그 뒤로부터는 하루에 한 시간에 50장씩 읽어내려가는 속도가 붙을 것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2032년도가 되면 우리교회의 모든 교우들은 성경 100독을 달성하게 되실 것입니다. 이 목회칼럼을 읽으시는 분들은 너무 황당한 이야기라고 생각하실 분들이 있을 줄 압니다. 절대 황당한 일이 아닙니다. 이제부터라도 저와 함께 90일 통독시작해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90일 성경통독을 하실 수 있도록 조금 도움을 드릴까 생각도 합니다. 7월달부터 매달 마지막 주는 아침경건회를 성경통독하는 주간으로 지킬까 합니다. 지난 번 고난주간 시편 통독을 했듯이 7월 마지막 주부터 매달 마지막 주는 온 교우들이 함께 아래에 나와 있는 일정표대로 성경을 통독하면서 가다보면 어느 순간 여러분들도 혼자서 90일 통독을 완주하게 되실 겁니다.